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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민, H.1엔터 전속계약… 차기작 ‘수성궁 밀회록’ 주연

김연수 기자
2026-09-01 15: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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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민, H.1엔터 전속계약… 차기작 ‘수성궁 밀회록’ 주연



배우 정유민이 H.1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작품 행보를 이어간다.

H.1엔터테인먼트는 1일(오늘) 정유민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온 정유민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배우가 지닌 역량을 한층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민은 장르를 넘나들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실력파 배우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빨강 구두’, ‘빨간풍선’,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등 다수의 화제작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는 주인공 한이주 역을 맡아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어 SBS 드라마 ‘커넥션’을 통해서는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2024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 연기력을 재입증했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정유민은 쉼 없는 연기 활동으로 대세 행보를 굳힌다. 정유민은 최근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곧바로 차기작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 촬영에 돌입했다.

특히 ‘수성궁 밀회록’에서는 주연으로 극의 중심 서사를 이끌며 한층 깊어진 연기 변신을 선보일 계획이다. 소속사 이적과 함께 연이은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연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정유민의 향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정유민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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