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민희가 9월의 신부가 된다.
민희는 “같이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많이 웃게 되는, 다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오랜만에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조금 쑥스럽지만 따뜻하게 축하해주시는 마음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제가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이 계신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편하게 먼저 연락 주셔도 너무 반갑고 감사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오랜 인연들에게 직접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민희는 “새로운 시작,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아 보겠다. 축하해주시는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민희는 지난 2011년 스텔라로 데뷔했다. 이후 ‘마리오네트’ 등으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8년 팀 해체 이후에는 SNS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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