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문화재단이 18일(금)부터 11월 29일까지 73일간 ‘2026 서울어텀페스타’를 개최한다
미디어아티스트 윤개리, 블랙토무용단, 서울시무용단, 소리꾼 오정해와 최호종, 린킨아트, 멜랑콜리댄스컴퍼니, 더스토리즈 크루, 안성수 픽업그룹 등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예술가들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서울의 오늘을 역동적인 춤으로 풀어낸다.
공연의 절정에서는 디제잉과 사물놀이, 서커스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수천 개의 빛을 밝힌 1만 5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자가 되어 장관을 연출한다.
개막 후 20일까지 뚝섬과 서울숲에서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26’과 ‘서울스테이지 in 어텀’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이어지며, 73일간 270여 개 공연이 서울 전역을 수놓는다.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가을을 여는 ‘2026 서울어텀페스타’ 개막행사의 공연시간은 1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사전공연 오후 6시 30분)이며, 사전신청은 6일(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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