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도민일보 시니어모델공연단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유선희 디자이너의 뮤잿즈(MUZATZZ) 패션쇼에 참여해 당당한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 오른 충청도민일보 시니어모델공연단은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런웨이에서 자신감 넘치는 워킹과 개성 있는 무대 표현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충청 시니어모델들이 서울의 대표적인 패션·문화공간인 DDP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선희 디자이너의 뮤잿즈 패션과 모델들의 개성 있는 워킹이 어우러지면서 패션쇼 무대에는 시니어모델 특유의 여유와 품격이 더해졌다.
충청도민일보 시니어모델공연단은 그동안 다양한 지역 문화행사와 패션쇼, 공연 등에 참여하며 시니어모델 문화 확산과 무대 활동에 힘써왔다. 이번 DDP 패션쇼 역시 시니어모델들이 나이에 관계없이 새로운 도전과 무대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무대가 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충청권 시니어모델들이 서울 패션무대에 직접 서면서 ‘충청 시니어모델, 서울을 걷다’라는 슬로건을 현실로 만들어낸 무대라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공연단 관계자는 “DDP라는 상징적인 무대에서 충청지역 시니어모델들의 열정과 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무대에 참여해 시니어모델 문화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도민일보 시니어모델공연단은 지역을 넘어 전국의 패션쇼와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하며 시니어들의 새로운 도전과 건강한 문화활동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