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강준이 성수동 트리마제를 매도하고 삼성동 고급 빌라로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주택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약 24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지며 그의 부동산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서강준은 2017년 트리마제 전용 136㎡ 세대를 16억4730만원에 분양받으며 처음 독립했다. 이후 2019년 해당 주택을 29억원에 매도하고 한강 조망이 더 좋은 현재의 전용 140.3㎡ 세대로 갈아탔다.
새롭게 거처를 마련한 곳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상지리츠빌 카일룸’으로 알려졌다.
상지리츠빌 카일룸은 2012년 준공된 고급 주거시설이다. 1개 동에 총 13세대만 들어서 있으며 층마다 한 세대가 배치된 구조로,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에 유리한 곳으로 알려졌다. 서강준은 이곳을 6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동은 유명 연예인들의 주거지로도 알려진 지역이다. 상지리츠빌 카일룸에는 현빈·손예진 부부와 슈퍼주니어 김희철, 세븐틴 디에잇 등이 거주하거나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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