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성민재가 ‘스위니 토드’ 10주년 공연 라인업에 합류하며 행보를 이어간다.
‘조안나’는 터핀 판사에게 거둬져 갇혀 지내며 아름다운 외모 뒤로 바깥세상을 향한 간절한 동경을 품은 인물이다. 성민재는 특유의 맑고 선명한 음색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뮤지컬 ‘스위니 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행복한 가정을 빼앗긴 이발사 벤자민 바커의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블랙코미디와 스릴러를 결합한 기괴하면서도 매혹적인 음악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명작이다.
앞서 뮤지컬 ‘소년의 초상’, ‘빨래’, ‘베토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해온 성민재가 이번 대극장 무대에서 펼쳐낼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성민재가 출연하는 뮤지컬 ‘스위니 토드’는 오는 12월 4일부터 내년 5월 2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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