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출산을 앞둔 배우 이다해가 중국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출연해 200억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남다른 현지 영향력을 입증했다.
그는 “멋진 여자 딴딴의 광군제 기념 라이브 방송 지원군으로 급출격했다”라며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 딴딴과의 만남을 알렸다. 이어 “홀몸이 아닌데 와줘서 고맙다며 계속 배려해 준 너란 애”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을 오래 이어가자”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방송은 500명의 스태프와 전기자동차 5대가 경품으로 등장하는 등 대형 스케일로 치러졌으며, 방송 진행 2시간 만에 약 1억 위안(한화 약 2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해당 실적은 인플루언서 딴딴이 이끈 방송 전체의 판매액이다.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갖춘 이다해는 현지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앞서 방송을 통해 외국 아티스트에 대한 규제가 엄격한 중국 라이브 방송 시장에서 정식 활동이 가능한 인물로 자신과 배우 추자현을 꼽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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