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5기 영수와 순자가 오는 12월 5일 부부가 된다. 지난 8월 연인으로 발전한 뒤 약 두 달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영수와 순자는 프로그램 출연 이후 친구이자 동료로 지내다 올해 8월 중순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영수는 “두 달여 교제하는 동안 서로 솔직하게 대하면서도 언성을 높인 적이 없었다”며 결혼에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결혼 날짜는 처음 만난 날에 맞췄다. 영수는 “2024년 12월 5일 ‘나는 솔로’ 첫인상 선택 장면을 촬영했다”며, “의미 있는 날 결혼하고 싶어 올해 같은 날짜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청첩장 역시 웨딩 사진 대신 프로그램 출연 당시 첫 만남 장면을 넣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순자는 ‘나는 솔로’ 25기에서 상철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실제 연인 관계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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