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민이 일본 단독 팬미팅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팬미팅은 지창민이 주연을 맡은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의 일본어 제목인 ‘오시 데뷔’를 공연명에 활용해 의미를 더한다. 지창민이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데 이어 일본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최애 데뷔’는 비극적인 사고를 당한 최애 아이돌을 구하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음악 드라마다. 지난 7월 16일 MBC드라마넷과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Lemino)를 통해 동시 공개됐다.
작품은 공개 직후 레미노 한류·아시아 드라마 부문 실시간 1위에 올랐으며, 7월 한류·아시아 콘텐츠 월간 인기 순위 5위, 8월 8위를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흥미진진한 타임슬립 설정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배우들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지창민은 극 중 보이그룹 ‘보이투더문(BOY TO THE MOON)’의 핵심 멤버 한재하 역을 맡아 청춘의 성장 서사를 섬세하고 몰입도 높은 연기로 그려냈다. 캐릭터의 감정 변화와 내면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첫 정극 주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과 존재감을 입증했다.
드라마 주연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데 이어 일본 단독 팬미팅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지창민. 이번 팬미팅의 흥행을 통해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편 드라마 ‘최애 데뷔’를 제작한 미나리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드라마 제작 역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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