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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출연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 스팀 오픈

이반지 기자
2026-10-26 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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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출연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 스팀 오픈 (출처: 스토리타코, (주)쇼박스)



FMV인터랙티브 게임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가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했다.

쇼박스와 글로벌 스토리게임 개발사 스토리타코가 공동 제작하는 신작 FMV(Full Motion Video) 인터랙티브 게임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가 26일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했다.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는 현실의 슈퍼리치 CEO가 평소 무시하던 K-막장 드라마 세계로 들어가, 재벌가의 ‘끈 떨어진 장남’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1인칭 인터랙티브 FMV 게임이다.

이번 작품은 쇼박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스토리타코가 축적해온 FMV 게임 개발 노하우를 결합한 프로젝트로, 실사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인물 간 관계와 스토리가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다. 

플레이어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통해 K막장 드라마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주요 갈등과 선택의 순간에 직접 참여하며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화려한 출연진이 눈길을 끈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배우 이유비를 필두로,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표영서,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 중인 이송경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 인기 인플루언서 표은지, 안젤리나 다닐로바까지 합류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로맨스는 물론 갈등과 배신,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우들의 생생한 감정 연기와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가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드라마 서사 특유의 강렬한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더한 이번 작품은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재벌가의 장남이지만 경영권 승계 구도에서 밀려난 인물이 되어 출생의 비밀과 후계 경쟁, 음모와 배신이 뒤얽힌 세계에서 자신만의 선택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들의 관계와 이야기 속에서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가며,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는 현재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위시리스트에 등록할 수 있다. 오는 12월 데모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며, 2027년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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