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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아이유 아역 한서은, 활동명 바꾸고 새 출발

허정은 기자
2026-11-02 10: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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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아이유 아역 한서은, 활동명 바꾸고 새 출발 (제공: 키이스트)


한서은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배우 행보에 나선다.

오늘(2일) 키이스트는 한서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광고와 연기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한서은의 가능성을 눈여겨봤고,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맑은 이미지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공존하고 노래와 춤에도 강점을 지닌 만큼,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서은은 본명 김규리로, 어린 시절부터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8년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안(아이유 분)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호텔 델루나’, ‘쌉니다 천리마마트’, KBS2 ‘도도솔솔라라솔’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24년에는 Mnet ‘I-LAND2 : N/a’에 참가해 노래와 춤으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앞으로는 활동명 한서은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서은은 “키이스트와 함께하는 첫 시작이라 더욱 설렌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새로운 모습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키이스트에는 김희애, 차승원, 채정안, 배정남, 이주빈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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