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호, 첫 대극장 ‘디어 에반 핸슨’ 성황리 막공 (제공: 쇼플레이액터스, 에스앤코)배우 김수호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수호는 지난 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첫 대극장 도전임에도 김수호는 캐릭터 해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코너 머피 역을 완성하며 호평을 받았다.
김수호가 맡은 코너 머피는 내면에 분노와 불만이 가득 차 있는 인물이다. 김수호는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캐릭터를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수호, 첫 대극장 ‘디어 에반 핸슨’ 성황리 막공 (제공: 쇼플레이액터스, 에스앤코)앞서 뮤지컬 ‘로빈’, ‘디아길레프’ 등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아온 김수호는 이번 ‘디어 에반 핸슨’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번 공연에는 박강현, 임규형, 나현우, 김선영, 신영숙, 조민호, 강지혜, 장민제, 장현성, 정동근, 안시하, 임민영, 김강진, 윤현선, 강은세, 염희진 등이 함께 출연했다.
한편 김수호가 출연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두 번째 시즌은 지난 8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됐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뉴스 :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사 저작권 전문 변호사 law@bntnews.co.kr 법무법인 백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