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우식 측이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온라인 루머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선을 그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시하거나 왜곡·확대해 루머를 생성하고 확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 행위”라며 “허위 사실을 작성·유포하거나 이를 재생산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우식 배우뿐 아니라 당사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산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당사는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신을 승무원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최근 스레드에 최우식에게 기내에서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해당 누리꾼은 최우식을 알아보지 못한 채 기내식 주문을 받으려 하자 최우식이 짜증을 냈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우식은 내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고래별’에서 독립운동가 강의현 역을 맡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926년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집안의 하녀와 독립운동가의 사랑을 그린다. 문가영, 허남준 등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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