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tyling

여름과 가을, 그 사이의 패션 모음.zip

윤이현 기자
2026-09-18 09: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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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t_official



완연한 가을이 오는 중이다. 

완전히 시원해지지도, 그렇다고 여름 같이 엄청 덥지도 않은 딱 그 사이의 온도인 지금 시점, 길거리 사람들의 패션은 각양각색이다.

짧게만 즐길 수 있을 지금의 온도에 잘 어울릴 만한 의상들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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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t_official

내달 컴백을 앞둔 아일릿 원희는 깔끔한 무채색으로 세련된 무드를 뽐냈다.

입고 벗기 간편한 회색 후드 집업에 블랙 이너티, 블랙 반바지를 매치해 여름과 가을에 찰떡으로 알맞을 코디를 선택했다. 반바지와 집업으로 큰 일교차를 충분히 보완할 수 있을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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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eans_official

최근 공식 행사에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뉴진스 해린도 일교차에 대비 가능한 사복 패션을 골랐다.

린넨 소재의 얇은 가디건에 깔끔한 블랙 나시티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쌀쌀한 온도 보완이 가능한 상의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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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sdb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한 류준열도 지금의 계절에 찰떡인 사복을 선택했다.

올블랙으로 톤을 맞춰 깔끔한 무드를 더했고 롱슬리브 셔츠와 7부 기장 팬츠를 매치해 시원함과 따뜻함 모두 잡을 수 있는 사복을 찰떡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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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zuyeon

최근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하기로 한 더보이즈 주연도 입고 벗기 쉬운 셔츠와 7부 기장 반바지를 매치했다.

하늘색 셔츠와 흰색 이너티를 상의로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색 조합을 선택했고 무난한 색상의 블랙 팬츠로 마무리하며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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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yeon_x_x


핫한 신인, 효리수의 센터 효연은 스타일리시한 청청 코디를 골랐다.

효연 역시 입고 벗기 간편한 청 자켓으로 변동이 심한 온도에 언제든 대비할 수 있을 아우터와 흰색 이너티로 상의를 매치했다. 하의는 청색 반바지로 시원함 가득한 무드를 추가했고 연브라운 컬러의 롱부츠로 차분한 느낌까지 더했다. 

당분간 일교차가 변덕을 부릴 전망이다. 그 변덕에 대비하기 위해 입고 벗기 간편한 아우터와 상대적으로 상의에 비해 짧은 하의를 코디로 매치하는 것이 아마 지금 계절에 최적일 패션일 것이다.

더워지면 벗고, 쌀쌀하면 다시 걸치기만 하면 되는 간편하면서도 멋을 챙길 수 있을 지금 계절의 코디! 공기가 더 차가워지기 전, 맘껏 누려볼 시간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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