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철의 여유로운 무드가 느껴지는 화보가 공개됐다.
31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패션 매거진 4월 호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김성철은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데스노트’를 다시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엘’이라는 캐릭터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라 그런가, 해도 해도 재미있다. 초연과 앵콜 공연까지 꽤 많은 회차를 했으니 미련이 없을 줄 알았는데 ‘덜한 것 같다’, ‘더하고 싶다’라는 느낌이 드는 게 신기하다”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현재 공연 중인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그는 “더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즐기면서 ‘마치 나는 한계 따위 없는 사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삶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진 그릇의 크기를 키울 생각을 하기보다 여기에 무얼 담을까, 이왕이면 더 좋은 것을 담아야지 하고 생각하는 거다. 그렇게 채우다 보면 분명 더 좋은 연기가 나올 거라고 믿는다”라며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진솔하게 털어놓기도.
마지막으로 김성철은 “계속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크다”라며 “요즘 저에게는 그런 감사한 마음이 아주 큰 자극제가 된다”라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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