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이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넘어가기 전날을 맞아 단체 사진을 남겼다.
홍명보 감독 뒤로 이강인(PSG)이 중앙에 자리했고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월드컵 무대에 오르는 캡틴 손흥민(LAFC)은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에 앉아 환한 웃음을 보였다.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오른 26명에 더해 ‘훈련 파트너’로 온 골키퍼 윤기욱(서울)과 미드필더 강상윤(전북)이 함께했다. 이들은 홍명보호의 일원으로 월드컵 끝까지 여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또 훈련 파트너로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에 왔으나 조유민(샤르자)의 부상으로 대체 발탁된 조위제(전북), 최종명단에 깜짝 발탁된 이기혁(강원) 역시 28인에 속해 사진에 등장했다.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는 홍명보호가 지난 보름여 간 고지대 환경에 적응하고자 고른 최적의 장소였다. 결전지이자 베이스캠프 장소인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환경에 적응하고자 해발 1천460m의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캠프를 차리고 훈련해오며 본 경기 컨디션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사전캠프 기간 트리니다드토바고에 5:0, 엘살바도르에 1:0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모의고사를 모두 마쳤다. 이들은 다음날 전세기를 타고 과달라하라로 이동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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