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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 조 1위 불발 [북중미 월드컵]

송영원 기자
2026-06-19 12: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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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 아쉽게 져 조 1위 등극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석패했다.

1승 1패로 조 2위(승점 3)를 유지한 한국은 남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이겨도 조 1위로 올라서지 못한다. 2승을 올린 멕시코가 조 1위를 확정했고, 한국은 조 2위를 지키는 게 최선인 상황이 됐다.

만약 2위로 조별리그를 마치면 B조(캐나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카타르, 스위스) 2위와 오는 29일 미국 LA에서 32강전을 치른다.

한편 3위를 하게되면 독일이 있는 E조나 벨기에가 있는 G조 1위와 힘겨운 32강전을 치러야 한다.

앞서 열린 A조 다른 경기에서는 체코와 남아공이 1-1로 비겨 두 나라가 나란히 1무 1패를 기록했다. 골 득실 차로 현재 체코가 3위, 남아공이 4위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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