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르티스 측이 최근 제기된 항공기 출발 지연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고 사과했다.
다만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르티스가 항공기 탑승을 지연시켰을 뿐 아니라 공항 브리지에서 옷을 갈아입으며 다른 승객들의 이동을 막았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온라인에는 “저러고 앞에 가로막고 3분 동안 안 옷 갈아입음. 브릿지 전세 냈나”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퍼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해당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사진은 지난해 10월 일본 일정을 마친 뒤 귀국하는 과정에서 모든 승객이 하차한 이후 마지막으로 기내를 나오며 소지품을 정리하던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된 “지난 5월 일본 공연 출국 당시에도 탑승이 지연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당시에는 탑승 마감 시간보다 훨씬 이전에 탑승을 완료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 5월 발표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레드레드’로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하반기 첫 단독 투어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얼 폰 다운’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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