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민기의 데이트 폭력 의혹이 제기되었다.
지난 7월 28일에 작성된 해당 내용증명 문서에는 홍민기가 길거리에서 A씨를 향해 소주병 등 위험한 물건을 투척하고, A씨가 다른 남성과 바람을 피운 것으로 의심해 협박과 폭행을 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더해 전화를 받지 않는 자신을 의심하며 40여 차례 전화를 했고 이후 만난 자리에서 살해를 암시하는 발언을 하고 어깨를 때리거나 밀치는 등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의 휴대전화와 카카오톡 메시지를 몰래 확인하는 등 사생활을 침해했으며 음주 상태에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다 자신을 다치게 했다고 밝혔다.
이에 홍민기 소속사 측은 이 같은 의혹에 “곧 공식입장을 낼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002년생인 홍민기는 티빙 ‘스터디그룹’, MBC ‘바니와 오빠들’ 넷플릭스 ‘트리거’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ENA ‘닥터 섬보이’ 등의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현재 차기작으로 곧 공개 예정인 티빙 ‘스터디그룹2’ 촬영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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