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가 섬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기 위한 축제의 장을 여수에서 마련한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낭만 충전, 섬’이다. 6일 열리는 기념식에는 김민재 행안부 차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섬 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섬 발전에 힘쓴 주민과 공무원 10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이어 행사 기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섬 그리기 대회’, ‘어린이 섬 탐험대’, ‘캐치! 티니핑 퍼레이드’, ‘섬 주민 트로트 대전’ 등이 진행되며 스타 셰프와 명인이 참여하는 푸드존도 운영된다.
또한 섬의 날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하현우를 비롯해 그룹 리센느, 가수 김용빈의 축하 무대도 마련된다. 7일에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이 열리고, 8일에는 이찬원·안성훈 등이 출연하는 ‘낭만 충전 콘서트’가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섬을 자연과 문화, 주민들의 삶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소개하며 “누구나 찾고 싶은 여행지이자 주민들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으로 만들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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