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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통큰 할인전’ 

김진아 기자
2026-06-06 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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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통크 할인전’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이마트는 ‘고래잇 페스타’ 행사를, 롯데마트는 6월 ‘통큰데이’ 행사를 , 홈플러스는 ‘쿨 썸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계가 현충일이자 토요일인 오늘(6일) 대부분 정상 영업일이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휴무일을 달리하는 곳도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2026년 6월 대형마트 휴무일은 14일과 28일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특히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2시까지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 지방자치단체는 서울 4곳(서초구·동대문구·중구·관악구)과 대구, 충북 청주, 부산, 경기 의정부, 경기 고양시 등이다.

정부 ‘대형마트 강제휴무일’ 추진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법정 공휴일로 강제하는 ‘대형마트 강제휴무’ 방안이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무일' 규제가 재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회 의무적으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한다.

지난해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면서 일부 지자체가 공휴일 대신 평일로 휴무일을 변경했지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전통시장 보호 명목으로 추진했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에 나선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배송을 제한하는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이 외려 쿠팡 등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만 불렀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유통업계는 “쿠팡에 저항할 힘이 생겼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다만 의무휴업 규정까지 완벽하게 손보지 않으면 반쪽짜리 새벽배송이 될 거란 우려도 감지된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소상공인 업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소상공인 단체들은 "골목상권을 무너뜨린다"며 집단행동에 나섰고, 정치권은 추가적인 규제 완화까지 밀어붙이는 모양새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고래잇 페스타’ 행사를, 롯데마트는 6월 ‘통큰데이’ 행사를 , 홈플러스는 ‘쿨 썸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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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통크 할인전’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이마트는 ‘고래잇 페스타’ 행사를, 롯데마트는 6월 ‘통큰데이’ 행사를 , 홈플러스는 ‘쿨 썸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이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7일까지 진행
이달 중순부터 태국산 계란 판매 추진

이마트는 6월 여름철 특가전인 ‘고래잇 페스타’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에그플레이션(계란+인플레이션)이 식탁 물가를 덮치면서 대형마트 업계가 국내산보다 저렴한 수입산 계란 판매를 늘리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도 이달 중순부터 태국산 계란을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수급 불안과 계란 가격 상승에 대응해 태국산 신선란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 계란 물량을 풀어 물가를 안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밖에 이마트는 최근 대외 마케팅 노출을 최소화하는 모습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할인 행사 자체를 중단했다기보다 대외 홍보 수위를 조절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실제 이마트는 매주 전단 할인 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마트 공식 앱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6월 여름철 초특가 할인 행사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이후 이마트의 행사·프로모션 관련 정보제공이 사실상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 ‘캠크닉’ PB용품 37% 할인 
6월 ‘통큰데이’ 6kg 수박 9990원 판매

롯데마트가 먹거리와 하절기 시즌 상품을 앞세워 6월 ‘통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겹살, 수박, 한우 등 상반기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마련해 여름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오는 7일까지 진행하는 6월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가 매월 1회 선보이고 있는 시그니처 할인 행사다. 

먼저 6일 하루 특가 상품으로 ‘통큰 수박(6㎏ 이상·국산)’을 행사 카드 결제 시 9990원에 판매한다. 지난달 행사 당시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될 만큼 고객 반응이 뜨거웠던 대표 상품으로, 이번 ‘통큰데이’에서도 동일 가격의 앵콜 행사를 준비했다. 해당 상품은 전 점 1만통 한정으로 운영되며, 1인 1통 구매 가능하다.

축산 코너에서는 삼겹살부터 한우까지 아우르는 고기 축제를 마련했다.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수입)’은 행사 카드 결제 시 1인 2팩 한정으로 990원에 판매한다. 최고 등급 ‘투뿔 한우 등심(1++등급·각 100g)’은 행사 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한다.

수산물도 최대 반값 할인을 제공한다. ‘활 랍스터’와 ‘완도 전복’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0% 저렴하게 선보이고 생연어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40% 할인한다.

가공식품도 할인한다. 냉면·쫄면과 하겐다즈 파인트는 1+1, 아이스크림은 10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봉지라면 전 품목은 주말 이틀간 2+1 행사를 진행한다.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인기 버추얼 아이돌 ‘스텔라이브’ 랜덤 포토카드가 포함된 단독 상품 ‘밀키스 제로X스텔라이브’와 ‘크라운 버터와플X스텔라이브’를 한정 판매한다. 포켓몬 30주년 기념 스페셜 띠부씰이 동봉된 ‘삼립 포켓몬빵 10종’, 카스타드·꼬깔콘 등 인기 스낵에 캐릭터를 입힌 ‘롯데 메이플스토리 콜라보 6종’ 등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가 여름철 캠핑·피크닉 수요를 겨냥한 '캠크닉'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자체브랜드(PB) 아웃도어 용품과 캠핑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

PB 신상품을 포함한 아웃도어 용품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캠핑용 먹거리 할인 행사도 함께 선보인다.

여름철 야외 활동 주기가 빨라지는 기후 트렌드에 발맞춰, 근교 나들이객들이 대형 마트 한 곳에서 장비부터 먹거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실속형 큐레이션 전략으로 풀이된다.

대표 신상품은 롯데마트 PB '오늘좋은 확장형 테이블 카트'다. 시중에서 10만원대 이상에 판매되는 확장형 테이블 카트를 할인 적용해 5만원대에 판매한다. 확장형 상판을 펼치면 공간을 2배로 활용할 수 있으며, 4륜 바퀴와 접이식 구조로 휴대가 편리하다.

캠핑 텐트와 체어, 테이블 등 주요 아웃도어 용품도 17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설치가 간편하고 방수 코팅 기능을 갖춘 '허밋 원터치 팝업텐트'와 '스포빅스 팝업텐트' 등 텐트류는 2만원대부터 4만원대에 구성했다. 의자류와 접이식 스틸 프레임 테이블류는 4천원대부터 2만원대 가격으로 판매한다.

캠핑용 먹거리 행사도 진행된다. 수입 냉장 삼겹살·목살, 투쁠 한우 등심, 후랑크 소시지, 탄산음료 등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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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통크 할인전’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이마트는 ‘고래잇 페스타’ 행사를, 롯데마트는 6월 ‘통큰데이’ 행사를 , 홈플러스는 ‘쿨 썸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홈플러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홈플러스, ‘쿨 썸머’ 행사 진행
10일까지 ‘냉감침구’ 등 40% 할인

홈플러스는 이른 무더위에 맞춰 여름철 수요가 높은 상품을 선보이는 ‘쿨 썸머’(Cool Summer)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부력 보조복·스노클·튜브 등 바캉스에 필요한 물놀이 용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홈플러스는 ‘쿨플러스 냉감 침구’는 최대 40% 할인된 6230원부터, 미니 핸디 선풍기는 7450원에 각각 판매한다. 캠핑용품과 여름 의류 등도 할인 대상이다.

먹을거리로는 ‘심플러스 냉면’과 ‘심플러스 메밀소바’를 각 3490원에, ‘심플러스 커피’(500㎖)를 1000원에 각각 내놓는다. 국내산 ‘한판 데친 새꼬막살·데친 가리비살·논우렁살’은 각 9990원에 구매 가능하다.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빵집인 몽 블랑제에서는 ‘플러스파티팩’과 생크림모카번‘, ’The좋은버터롤‘을 30% 할인된 각각 7690원, 6990원, 3140원에 판매한다. 멤버십 회원은 ’갈릭찰파이‘를 반값인 3990원에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는 온라인에서 8~10일 하기스 기저귀 1+1 혜택을 제공하는 등 ’하기스 기저귀 예약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배송은 오는 23·24일 실시된다.

이외에도 3~10일 마이홈플러스 앱을 설치한 회원은 마트에서 신한·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만원 할인되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대형마트·온라인·본사 등 잔존사업부문의 정상화를 위한 2차 구조혁신에 착수했다. 익스프레스 매각으로 일단 시간을 벌었지만 상품 공급 차질과 유동성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경영 정상화까지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평가다.

홈플러스는 지난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두 달간 전국 104개 대형마트 매장 중 기여도가 낮은 37개 점포의 영업을 잠정 중단한다.

나머지 67개 매장은 집중 운영한다. 제한된 상품 물량을 핵심 점포에 우선 공급해 매대 정상화와 고객 이탈 방지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영업을 잠정 중단하는 37곳은 △서울 4곳(중계점, 신내점, 면목점, 잠실점) △부산 4곳(센텀시티점, 부산반여점, 영도점, 서부산점) △대구 1곳(상인점) △인천 5곳(가좌점, 숭의점, 연수점, 송도점, 논현점) △경기 8곳(킨텍스점, 고양터미널점, 포천송우점, 남양주진접점, 경기하남점, 부천소사점, 분당오리점, 동수원점) △충남 1곳(계룡점) △전북 2곳(익산점, 김제점) △전남 2곳(목포점, 순천풍덕점) △경북 4곳(경산점, 포항점, 포항죽도점, 구미점) △경남 6곳(밀양점, 진주점, 삼천포점, 마산점, 진해점, 김해점)이다. 

이번 조치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주요 거래처들이 납품 조건을 강화하면서 전 매장에 충분한 상품을 공급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것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현재 상당수 점포에서 상품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매출도 전년 대비 50% 넘게 감소한 상황이다. 본사 격인 강서점에서도 일부 매대가 자체브랜드(PB) 상품이나 대체 진열물로 채워지는 등 영업 차질이 가시화되고 있다.

영업이 중단되는 37개 점포 직원에게는 평균임금의 70%에 해당하는 휴업수당이 지급된다.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은 영업을 지속하는 다른 매장으로 전환 배치할 계획이다. 영업 중단은 대형마트 부문에 한정되며, 해당 점포 내 몰과 입점 사업자는 계속 영업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홈플러스는 하림그룹 유통 계열사인 NS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양도계약을 체결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287개 점포를 보유한 슈퍼마켓 사업부문이다. 현재 총자산은 약 3170억원, 순자산은 약 1460억원 규모로 평가된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채무 일부를 NS쇼핑이 승계하는 조건으로 약 1206억원 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매각대금 유입까지는 약 두 달이 걸릴 전망이다.

코스트코, 이달 할인품목 주목

또한,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도 6월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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