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346만 명을 달성해 '서울의 봄'을 제치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고 흥행작 자리를 차지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극장가에 거대한 돌풍을 일으키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15일 하루 동안 47만 817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346만 명을 돌파하며 기존 포스트 팬데믹 최고 기록이었던 '서울의 봄'의 1312만 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5위이자 전체 개봉작 중 7위에 해당하는 엄청난 대기록이다. 강원도 영월 청령포 등 주요 촬영지는 영화의 깊은 여운을 다시 느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주말 관광객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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