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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 ‘타년타일’ 안방서 본다

한효주 기자
2026-03-19 14: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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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 ‘타년타일’ 안방서 본다 (제공: 오드)

하루가 1년으로 흐르는 세계와, 하루가 하루로 흐르는 또 다른 세계. 서로 다른 시간의 속도 속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타년타일’이 바로 오늘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전격 개시했다.

하루가 일년으로 흐르는 두 세계 사이,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운명을 거스른 사랑을 그린 판타지 러브 스토리 ‘타년타일’이 바로 오늘(19일), 전 세계 최초로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전격 개시했다.

영화 ‘타년타일’은 대지진 이후 시간과 중력이 달라진 두 세계 ‘장년구’와 ‘우일구’를 배경으로, 하루와 일 년이라는 극단적인 시간의 차이를 극복하며 서로를 기다리는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인턴 의사 ‘안진’(원예림)에게는 찰나와 같은 하루의 만남이지만, 소년 ‘테이토’(허광한)에게는 1년의 기다림이 되는 특별한 설정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시간을 넘어 서서히 깊어져 간다.

특히 ‘상견니’로 아시아 전역에서 신드롬을 일으키며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은 배우 허광한이 군 복무 후 선택한 복귀작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극 중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순수한 인물 ‘테이토’ 역을 맡아 이전과는 또 다른 깊이의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섬세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아온 배우 원예림이 이성적이면서도 내면은 따뜻한 인턴 의사 ‘안진’ 역을 맡아 허광한과 함께 애절한 멜로 호흡을 완성했다.

또한 홍콩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감독, 제작자인 실비아 창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하고, 공조평 감독이 가세하여 독창적인 세계관과 감성적인 로맨스를 완성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람객들은 “허광한 배우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여기서 더 나가면 세계 정복도 가능할 멜로 장인”, “시간의 소중함과 선택에 대한 책임감,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재미와 감동적이고 사랑의 미치는 세계는 어디까지”, “누구나 그리고 나의 한번쯤 놓쳐버린 순간을 되돌아보았다. 되돌아갈 수 없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이 맴도는 애잔한 영화 덤으로 허광한의 눈빛 연기 매우 좋았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작품이 지닌 묵직한 여운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로맨스 영화 팬들의 압도적 호평을 얻고 있는 화제작 ‘타년타일’은 바로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KT Genie TV, SK Btv, LG U+ TV, 스튜디오 초이스, Skylife, Wavve, Coupang Play, 왓챠, 비플릭스, 씨네폭스, 웹하드 등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월 23일 주간에는 구글플레이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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