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는 배우 앤 해서웨이가 오는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통해 ‘앤디’로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사회 초년생에서 ‘런웨이’의 기획 에디터로 변신한 그는 보다 당당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전 세계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앤 해서웨이는 이후 ‘레미제라블’에서 파격적인 변신과 열연으로 크리틱스 초이스,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미국 아카데미 등 주요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어 ‘인터스텔라’, ‘인턴’, ‘거울나라의 앨리스’, ‘오션스8’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이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캐릭터 ‘앤디’로 다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서사와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또 한 번 전 세계를 뒤흔들 예정이다.
앤 해서웨이는 새롭게 그려질 ‘앤디’에 대해 “자신에게 솔직한 태도를 여전히 잃지 않은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스스로 삶의 행보를 선택했고 자신이 믿는 방향으로 묵묵히 걸어왔으며 그 결정에 대해 진정한 성취감을 만끽하며 살아가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임을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변함없는 솔직함에 스스로 일궈온 커리어로 한층 당당해진 면모까지, 더욱 입체적으로 변화한 ‘앤디’의 이야기가 2026년에도 세대불문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로, 오는 4월 29일(수)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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