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개봉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전 세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이처럼 흥행 청신호를 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1편의 흥행 수익(1억 260만 달러)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국내 관객들 역시 1편에 이어 돌아온 영화에 대한 기대 반응부터 배우들의 케미를 기대하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어 4월 극장가를 점령할 흥행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담았다.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그리며 눈을 뗄 수 없는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지금까지도 대중들의 인생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이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20년 만에 다시 뭉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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