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체’가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 소식과 함께 강렬한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정체불명 감염사태, 봉쇄된 건물, 생존자들의 사투를 내세운 서스펜스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공식 예고편을 공개하며 전 세계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진화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감염자들의 모습은 강렬한 서스펜스를 자아낸다. “건물 옥상까지만 가면 우리 다 살 수 있는 거잖아요”라는 최현석의 대사는 생존자들의 처절한 여정을 예고한다.
이어 감염자들 사이를 필사적으로 돌파하는 생존자들의 모습과 권세정, 서영철의 대치는 극한의 긴박감을 끌어올린다. ‘군체’는 감염사태 중심에 선 여섯 인물의 예측불가한 이야기를 통해 스피드와 스케일, 서스펜스를 모두 담아낼 예정이다.
연상호 감독은 영화 ‘부산행’,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등을 통해 한국형 장르물의 세계관을 구축해온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군체’ 역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며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군체’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출연하며 오는 5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쇼박스 ‘군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