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이반리 장만옥’이 오는 6월 10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단편영화 ‘굿 마더’, ‘나들이’, ‘Butch up!’ 등을 통해 퀴어 서사와 사회적 소수자의 이야기를 탐구해 온 이유진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배우로는 양말복을 중심으로 오디션을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하게 된 성재윤, 박완규, 김정영, 색자가 함께해 신선한 호흡을 보여준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 2종은 시골 마을 이반리 한가운데 선 만옥과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작품의 분위기를 예고한다.
특히 첫 번째 포스터는 모두의 응원과 환호의 중심에 선 만옥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담아냈다면, 두 번째 포스터는 그의 도전에 연대하는 이반리 마을 사람들의 당당한 용기를 강조했다.
여기에 “온 우주가 사랑에 빠질 기센 언니가 온다!”, “온 우주에 외로운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을 때까지 함께 GO!”라는 카피는 작품의 메시지와 감성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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