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치 48시간’이 남우현, 박은혜, 한재석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활약해온 남우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본격 액션 범죄 영화에 도전한다.
오는 6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도준이 필리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엄마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48시간의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이번 작품에서 남우현은 실제 태권도 액션을 소화하며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특히 560도 돌려차기 등 고난도 액션 장면까지 직접 소화해 시원한 액션 쾌감을 예고했다.
박은혜는 필리핀에서 사업가로 성공했지만 범죄 조직에 휘말리는 김미진 역으로 출연한다. 극한 상황 속에서도 아들을 지키려는 모성애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감정선을 책임진다.
또 한재석은 냉혹한 범죄 조직 보스 차동철 역을 맡아 긴장감을 더한다. 남우현과 대립하며 강렬한 액션과 심리전을 펼칠 예정이다.
‘납치 48시간’은 필리핀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와 현실감을 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추격전과 모성애, 한국형 액션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K-액션 영화가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납치 48시간’ 역시 범죄 액션 장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납치 48시간’은 6월 17일 극장 개봉한다.
사진제공=‘납치 48시간’ 누리픽쳐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