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살목지’를 쿠팡플레이에서 본다.
영화 ‘살목지’는 괴담이 무성한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면서,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마주하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체험형 공포 영화다.
특히 이번 작품은 360도 파노라마 카메라, 핸드 헬드 촬영 기법 등을 활용해 관객으로 하여금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합니다. 스크린을 넘어 실제 공포를 마주하는 듯한 ‘체험형 공포’로서 실관람객 중심으로 폭발적인 입소문을 이끌어냈다.
작품이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배경이 되는 실제 장소인 충청남도 예산군의 ‘살목지’를 새벽에 방문해 인증샷을 올리는 ‘살리단길’ 유행이 만들어지는 등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결과, 한국 공포영화의 전설로 불리는 ‘장화, 홍련’의 314만 관객 기록을 23년 만에 넘어서며, 최종 누적 관객 수 330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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