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영화 ‘고 녀석 맛나겠다’가 원작 그림책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의 친필 메시지를 공개하며 개봉 기대감을 높였다. 작가는 한국 팬들을 향한 따뜻한 인사와 함께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고 녀석 맛나겠다’는 육식공룡 하트와 초식공룡 아들 맛나의 특별한 모험과 가족애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또한 “다음에 다시 한국에서 여러분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국내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그림책으로, 누적 판매 200만 부 이상을 기록하며 어린이와 가족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영화 ‘고 녀석 맛나겠다’는 외톨이 티라노사우루스 하트가 아기공룡 맛나를 만나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감동에 한층 풍성한 모험과 볼거리를 더해 가족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하트의 부성애와 맛나의 사랑스러운 매력, 그리고 두 공룡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관계가 작품의 핵심 감동 포인트로 꼽힌다.
연출은 ‘도라에몽’ 극장판 시리즈와 ‘마루코는 아홉살’ 등으로 잘 알려진 후지모리 마사야 감독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제공=㈜삼백상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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