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가운데 뜨거운 입소문까지 더해지며 장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토이 스토리 5’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우정과 관계의 가치,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담아내며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어린 시절의 추억부터 성장 과정, 현재의 감정까지 아우르는 이야기라는 평가와 함께 장난감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은 보니의 새로운 친구인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우디, 버즈, 제시 등 장난감들이 다시 힘을 모아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95년 첫 편으로 시작된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세계 애니메이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픽사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세대를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토이 스토리 5’ 역시 가족 관객과 성인 관객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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