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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버틀러·모레나 바카린 총출동… 더 거대해진 재앙 ‘그린랜드2’ 온다

이반지 기자
2026-06-23 14: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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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버틀러·모레나 바카린 총출동… 더 거대해진 재앙 ‘그린랜드2’ 온다


올여름 극장가를 찾는 재난 블록버스터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이 전편의 세계관을 잇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활약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작품은 거대한 재난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개리티 가족의 여정을 그린다. 전편에 이어 제라드 버틀러가 존 개리티 역으로 돌아와 희망을 잃지 않는 가장의 모습을 선보인다. 그는 “존은 어떤 재앙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스터즈 오브 더 유니버스’, ‘데드풀’ 등 다양한 장르물에 출연하며 SF의 여신으로 손꼽히는 모레나 바카린은 생존자 앨리슨 개리티로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성장통을 겪는 10대 아들 네이선 곁을 지키며,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도덕성을 잃지 않으려 사투를 벌인다. 그녀는 무너진 세계 속에서도 인간성과 도덕성을 잃지 않으려는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 메인 예고편



아들 네이선 개리티 역은 영화 ‘조조 래빗’으로 주목받은 로먼 그리핀 데이비스가 맡았다. 성장한 10대 소년의 불안과 호기심을 그려내며 극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로먼 그리핀 데이비스에 대해 제라드 버틀러와 모레나 바카린은 “10대 네이선에게 필요한 호기심, 용기, 열정, 사색적인 면모까지 모두 갖춘 특별한 배우”라고 극찬했다.

한편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찾아 떠나는 가족의 위대한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7월 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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