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의 첫 번째 VR 콘서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TEAM VR CONCERT : BOUNDLESS)’가 오늘(26일) 서울 개봉을 시작한다.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는 비밀 연구소를 탈출한 앤팀이 도시의 그림자 속에서 LUNÉ(루네/팬덤명)와 만나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시네마틱 VR 콘서트다. ‘Back to Life’, ‘We on Fire’, ‘BUZZ LOVE’ 등 대표곡을 하나의 서사 안에 녹여내며 공연과 영화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VR 콘서트는 오늘(26일) 서울과 일본, 대만, 마카오에서 동시 개봉한데 이어, 7월 1일 방콕, 4일 오사카, 13일 히로시마, 17일 싱가포르, 21일 요코하마, 31일 미야기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상영을 이어간다. 자세한 일정은 AMAZE(어메이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관심도 뜨겁다. 지난 1차 티켓 오픈 당시 개봉 첫날 주요 시간대가 빠르게 매진됐다. 또한 메가박스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공식 개봉과 함께 공개된 30초 메인 예고편 역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비밀 연구소를 연상케 하는 공간과 압도적인 퍼포먼스, 빠르게 교차되는 장면들이 작품의 스케일을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 하루아는 ’VR이라서 자유롭게 시선을 바꿔가며 다양한 곳을 볼 수 있다’라고 전하며 VR만이 가능한 관람 경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공연과 영화, VR의 경계를 허문 &TEAM의 첫 시네마틱 VR 콘서트 ’바운드리스’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는 오는 7월 19일까지 메가박스 홍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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