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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그림자 아이’ 출연

서정민 기자
2026-06-30 08: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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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배우 전채은이 영화 ‘그림자 아이’에 합류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소녀 윤서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몽환적인 존재감으로 극의 미스터리를 더할 예정이다.

전채은은 오는 7월 1일 개봉하는 영화 ‘그림자 아이’에서 윤서 역을 맡아 스크린에 나선다.

‘그림자 아이’는 3년 만에 코마에서 깨어난 수안(박소이)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임수정), 그리고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유나)을 만나며 ‘그림자 동화’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전채은이 연기하는 윤서는 금옥과 수안이 참여하는 자조모임에서 만나게 되는 소녀다. 극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며 이야기의 몰입감을 높이는 인물로 활약한다.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영화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진 전채은의 모습이 담겨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2020년 영화 ‘돌멩이’로 데뷔한 전채은은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삼식이 삼촌’, ‘작은 아씨들’, ‘악마판사’,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전채은이 출연하는 영화 ‘그림자 아이’는 오는 7월 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영화사 달리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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