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이 아시아 영화계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빛냈다.
‘Asian Screen Excellence Merit’는 아시아 영화계에 의미 있는 영향력을 남긴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공로상이다. 지창욱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영화제 기간 지창욱은 공식 초청 배우로 여러 행사에 참석하며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그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현지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지창욱은 여유 있는 매너와 진중한 태도로 팬들과 소통하며 영화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베트남 유일의 국제 영화제인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조명하고 영화 산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국제 영화 행사다. 올해는 ’아시아에서 세계로 향하는 다리(Bridging Asia to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가운데, 지창욱은 한국 배우를 대표하는 얼굴로 참석해 영화제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
최근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현지 콘텐츠 프로젝트에도 잇달아 참여하며 글로벌 활동 반경을 꾸준히 넓히고 있는 지창욱.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과 꾸준히 호흡해온 지창욱은 이번 영화제 참석과 어워즈 수상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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