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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문상민, JIMFF MC

서정민 기자
2026-07-28 08: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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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호흡을 맞춘다. 장도연은 2년 연속 MC를 맡고, 문상민은 처음으로 개막식 진행에 나선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측은 오는 9월 3일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장도연과 문상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인 장도연은 올해도 무대에 오르며, 문상민이 새롭게 합류해 호흡을 맞춘다.

장도연은 "지난해 제천에서 장항준 집행위원장과 함께 개막식을 진행하며 생각보다 훨씬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며 "올해도 다시 불러주신 걸 보니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개막식 사회에 처음 도전하는 문상민은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장도연 선배와 좋은 호흡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웹예능 ‘살롱드립’을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KBS2 ‘셀럽병사의 비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tvN ‘구기동 프렌즈’, ENA ‘디렉터스 아레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해왔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진행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문상민은 ‘슈룹’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웨딩 임파서블’,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은애하는 도적님아’, 영화 ‘파반느’ 등에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슈룹’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파반느’로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장도연의 검증된 진행에 문상민이 합류한 만큼 더욱 재미있는 개막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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