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의 더빙 성우진 강수진과 정유미가 지난 6일 라디오 ‘12시엔 주현영’에서 이어 김선혜 성우까지 합류해 오는 8월 12일인 개봉 당일에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
신이치 역의 강수진, 치하야 역의 정유미 성우는 지난 ‘12시엔 주현영’ 방송에서 DJ 주현영과 함께 발랄한 호흡을 주고받으며 무더위를 날릴 상쾌한 바람 같은 케미스트리를 선사했다.
강수진 성우는 “2년 만에 돌아와 더 반갑다”라며 두 번째 출연 소감을, 첫 라디오 출연인 정유미 성우는 “’12시엔 주현영’과 더불어 라디오 출연 자체도 처음이다. 함께 해서 너무 즐겁고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방송을 이어갔다.
열광적인 청취자 반응을 이끌었고, 각 작품들에 대한 DJ 주현영의 찐팬심이 담긴 리스펙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이어지는 4부에서는 코난 역의 김선혜 성우가 팬으로 위장해 깜짝 전화 통화 연결을 했고, DJ 주현영을 놀래킨 연기력으로 장내를 떠들썩하게 해 화제를 모았다. 각 성우진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추리와 함께 극장판다운 화려한 액션을 꼭 극장에서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작품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현했다.
보는 라디오로 생방송 진행되는 이날 방송은 개봉일에 진행되는 만큼, 하루 종일 ‘명탐정 코난’으로 풍성한 하루를 즐기길 바라는 세 성우들의 리밋 브레이크 관객 사랑의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DJ 웬디 ‘완디’와 함께 펼칠 이들의 유쾌한 케미는 오는 8월 12일 오후 8시 ~ 오후 10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성우들의 릴레이 라디오 출연 소식으로 기대감을 한계 없이 끌어올리고 있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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