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특히 종전 톰 홀랜드 주연작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모았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802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른바 ‘톰스파’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롭게 썼다.
역대 ‘스파이더맨’ 실사 시리즈와 비교해도 성적이 돋보인다. 앤드류 가필드가 주연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편과 토비 맥과이어가 출연한 기존 ‘스파이더맨’ 3부작까지 모두 넘어선 기록이다.
다만 개봉 5주 차에 접어들면서 관객 감소세는 피하지 못하고 있다. 경쟁작 ‘오디세이’의 흥행세까지 더해지며 상승세가 한풀 꺾인 상황이다.
그럼에도 직전 주말까지 4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모은 만큼 장기 흥행 가능성은 남아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이번 주말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