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민식이 한소희와의 첫 호흡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최민식은 극 중 설립 3 년 차 워커홀릭 CEO 선우(한소희)의 회사, ‘우투투’에 새로 입사한 37년 차 베테랑 실버 인턴 ‘기호’ 역할로 분했다.
최민식은 상대역이 한소희라는 소식을 들은 후 “그 한소희?”라고 놀라며 너스레를 떤 후 “내가 또 한소희 배우와 한 프레임 안에 담길 호사가 언제 있겠나 싶었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까지 남자 배우들과 호흡을 많이 맞춰왔는데 한소희 배우와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한소희 배우가 기대이상으로 너무 잘해주었다. 작품에 임하는 자세와 열정이 엄청나다. 한편으로 놀라기도 했고 대견하기도 했다”라며 치켜세웠다.
인턴 최민식과 CEO 한소희의 대체불가 케미가 터질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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