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룡·하지원 주연 영화 비광이 개봉 첫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만6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9월 극장가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비광은 개봉 첫날인 지난 2일 1만603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3일 오전 7시 20분 기준 집계다.
미쓰백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류승룡과 하지원, 김시아를 중심으로 김해숙, 김선영, 김영민 등이 출연한다.
개봉 이후 실관람객들은 가족 간의 관계와 부성애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류승룡의 아버지 연기를 비롯해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 하지원, 김시아와 김해숙·김선영·김영민의 연기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특히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위기를 겪으며 가족으로서 연대하는 과정과 이지원 감독 특유의 묵직한 연출이 주요 관람 포인트로 꼽혔다.
개봉 첫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비광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