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23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예고편 공개 24시간 만에 도합 7,7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명실상부 레전드 영화임을 입증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를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만 하는 필람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새로운 상영 포맷인 ‘인피니티 비전’을 통해 더욱 생생한 극장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피니티 비전’은 대형 스크린과 선명하고 밝은 화질, 뛰어난 사운드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상영관에 부여되는 새로운 인증으로, 관객들이 작품에 온전히 빠져들 수 있는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된 ‘인피니티 비전’ 포스터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상징하는 최고의 명장면을 담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타노스’(조슈 브롤린)와의 전투에서 인피니티 스톤이 박힌 건틀렛을 착용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운명을 건 핑거스냅을 하기 직전의 순간을 강렬한 클로즈업으로 포착했다.
이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전율과 여운을 안겼던 역사적인 장면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인피티니 비전’으로 다시 마주할 그날의 감동에 대한 설렘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어벤져스! 어셈블”을 외치며 본격적인 전투의 시작을 알리는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의 결의에 찬 모습과 함께 새로운 상영 포맷 ‘인피니티 비전’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역대급 화제작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독점 영상 공개까지 예고해 극장 관람 욕구를 더욱 뜨겁게 자극한다.
조 루소 감독은 외신 인터뷰에서 이번 앙코르에 대해 “두 영화의 이야기를 연결할 것”이라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이 있다”고 밝혔고, “정말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해 팬들의 호기심을 더욱 끌어올린다.
전 세계가 함께 열광했던 그날의 감동과 새로운 어벤져스의 시작을 잇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오는 9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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