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첫 주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거장 감독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뒤흔든 영부인 저격 사건의 배후와 진실을 추적하는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먼저 개봉 당일인 9월 23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서울의 봄’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김성수 감독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에 이어 하이브미디어코프의 현대사 3부작을 완성한 허진호 감독과 김성수 감독이 마주해 시대를 스크린에 구현한 연출적 고민을 나눈다. 여기에 극 중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은 배우 이민호가 합류해 캐릭터 구축과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이어 오는 9월 26일 CGV 왕십리에서는 박찬욱 감독이 모더레이터로 출격한다. ‘헤어질 결심’으로 깊은 호흡을 맞췄던 박찬욱 감독과 배우 박해일의 재회가 성사돼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박찬욱 감독의 예리한 시선 아래 허진호 감독의 연출 세계와 박해일의 연기 변신에 대한 밀도 높은 대담이 펼쳐질 예정이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열연과 거장들의 대담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암살자(들)’의 스페셜 GV 예매는 CGV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영화는 9월 23일 개봉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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