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승호가 캐릭터 완성에 있어 신경 쓴 부분을 밝혔다.
신승호는 극 중 구교환과 대립하는 ‘블랙’ 역으로 분했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강함으로 구교환을 위험에 빠트렸던 그는 극 중 능숙한 외국어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신승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외국어를 배울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 현장에 항상 선생님이 계셨고 발음과 소리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어와 일본어를 쓸 때에 저 배우가 이 작품 때문에 외국어를 준비했구나, 라고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만큼 자연스럽길 원했다”라고 덧붙였다.
더해 “내 캐릭터의 어둡고 초인적인 면들과 비주얼적인 요소들을 감독님께서 잘 만들어주셨고 그중 외국어도 중요한 부분을 한 것 같다”라고 마무리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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