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부활남 더 레드’ 신승호 “외국어 연기, 내 캐릭터 완성의 일부분”

윤이현 기자
2026-09-16 17:57:24
기사 이미지
‘부활남 더 레드’ 신승호 “외국어 연기, 내 캐릭터 완성의 일부분”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신승호가 캐릭터 완성에 있어 신경 쓴 부분을 밝혔다.

오늘(16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부활남:더 레드’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백 감독,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현장 참석했다. 

신승호는 극 중 구교환과 대립하는 ‘블랙’ 역으로 분했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강함으로 구교환을 위험에 빠트렸던 그는 극 중 능숙한 외국어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신승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외국어를 배울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 현장에 항상 선생님이 계셨고 발음과 소리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어와 일본어를 쓸 때에 저 배우가 이 작품 때문에 외국어를 준비했구나, 라고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만큼 자연스럽길 원했다”라고 덧붙였다.

더해 “내 캐릭터의 어둡고 초인적인 면들과 비주얼적인 요소들을 감독님께서 잘 만들어주셨고 그중 외국어도 중요한 부분을 한 것 같다”라고 마무리했다.

신승호의 초인적 파워를 느껴볼 수 있는 영화, ‘부활남:더 레드’는 9월 30일(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