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호 PD가 이끄는 콘텐츠 제작사 테오(TEO)가 영화 배급사 워터홀컴퍼니와 공동 사업에 나선다.
두 회사는 다음 달 7일 부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협업 계획과 개봉 예정작을 공개한다.
현장에서는 영화 ‘마더 메리’의 하이라이트 영상도 공개한다. A24가 제작한 ‘마더 메리’는 컴백 무대를 앞둔 팝스타가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 과거의 친구이자 디자이너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앤 해서웨이가 팝스타 마더 메리를, 미카엘라 코엘이 디자이너 샘 안셀름을 연기한다.
데이빗 로워리가 연출한 ‘마더 메리’는 올가을 개봉 예정이다. 테오와 워터홀컴퍼니가 배급을 맡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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