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노라’에 출연한 마크 아이델슈테인이 다음 달 1일 개봉하는 서바이벌 스릴러 ‘폴 : 디 어비스’에서 협곡 위에 고립된 인물을 연기한다.
‘폴 : 디 어비스’는 신혼여행 중 스카이다이빙에 나선 세 사람이 경비행기 추락 사고를 겪은 뒤, 산불이 번지는 협곡 위에 매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마크 아이델슈테인은 사고로 고립된 신혼남 사샤 역을 맡았다.
배급사에 따르면 마크 아이델슈테인은 촬영 전 캐릭터의 공포를 이해하기 위해 배우 스테판 벨로제로프와 함께 낙하산 점프를 했다. 그는 촬영 당시 하네스를 착용한 채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9시간 동안 매달려 있었다”고 말했다.
알렉세이 이오노프 감독이 연출한 ‘폴 : 디 어비스’에는 마크 아이델슈테인과 티나 스토일코비치 등이 출연한다. 국내 개봉일은 10월 1일이다.
사진 제공=스튜디오 오르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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