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혜영과 남윤수가 출연하는 영화 ‘킬링타임’이 폐병원에서 벌어지는 생존 게임을 예고했다. 실시간 인터넷 방송 화면을 연상시키는 포스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킬링타임’이 새로운 ‘LIVE CAM’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무자비한 공격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인물들의 사투를 중심으로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긴박한 상황을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실제 인터넷 생방송 화면을 캡처한 듯한 구성이 특징이다. 어두운 폐병원을 배경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형체가 등장해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킬링’ 라이브, 입장하시겠습니까?”라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 방송에 접속하는 듯한 설정과 화면 속 의문의 존재가 맞물리며 영화에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빛이 거의 닿지 않는 폐병원 내부와 희미하게 드러난 형체는 인터넷 방송 크루가 마주할 위험을 암시한다.
장준엽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류혜영과 남윤수가 출연한다.
한편 영화 ‘킬링타임’은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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