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실낙원>이 개봉을 앞두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올가을 가장 서늘한 심리 스릴러 <실낙원>이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실낙원>은 10월 17일(토) 오후 4시 5분 기준 예매율 19.4%를 기록하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개봉까지 아직 4일이 남은 시점에 거둔 성과로, 작품을 향한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보여준다.
<실낙원>을 향한 관심은 개봉 전부터 꾸준히 이어져왔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전 회차가 매진된 데 이어, 개봉을 앞두고 마련된 GV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올가을 극장가의 기대작임을 입증한 <실낙원>은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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