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명의 첫 번째 정규앨범 ‘내 사랑 모아’가 3일 정오 발매된다.
총 일곱 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김보명이 처음 음악을 시작했던 열정이 가득했던 90년대 그 시절 감성과 무드를 극대화해 옛 향수를 느낄 수 있게 감성적인 발라드와 보사노바, 삼바, 블루스, 시티 팝 등 김보명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트랙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앨범 타이틀곡인 ‘내 사랑 모아’는 안치환의 ‘내가 만일’과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당신만 있어준다면’ ‘그대가 있음에’ 등 양희은의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김영국의 작품으로 시적인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앨범 트랙 리스트 중 김보명의 색깔을 대중들에게 가장 잘 표현한 곡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가수 안치환의 명곡 중 하나인 ‘훨훨’을 컨템포러리한 느낌의 세련된 편곡과 김보명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곁들여진 리메이크 버전으로 완성시켜 원곡과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가대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피아노 연주가 돋보인 보사노바 곡 ‘재회’와 삼바 곡 ‘Party Tonight’도 이번 앨범의 감상 포인트이다
한편 김보명은 2026년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무대와 첫 단독 콘서트로 많은 대중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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