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7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밥타령’은 국악 전공자인 박규리 특유의 탄탄한 가창력과 국악풍의 신명 나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곡은 조혜련의 ‘독수리에게’, 별사랑의 ‘가위바위보’ 등을 탄생시킨 실력파 프로듀서 초코렛츠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뮤직비디오에는 조혜련, 서지오, 신성 등이 카메오로 출연해 힘을 보탰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동료 연예인들이 함께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규리는 과거 뇌출혈을 극복한 이후 건강 전도사로 활동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또한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신곡 발매에 대해 박규리는 “오랜만에 새로운 곡으로 인사드리는 만큼 정말 야심차게 준비했다”라며 “한국인은 역시 밥심으로 사는 만큼, 많은 분이 제 노래를 듣고 맛있게 식사하시며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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