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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신곡 포스터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5-16 07: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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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가수 정승환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으로 돌아온다.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감성 비주얼과 섬세한 사랑 이야기를 예고하며 올봄 감성 발라드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은다.

정승환은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의 크레딧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정승환은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버스 안에서 수국을 든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잔잔하면서도 영화 같은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특히 ‘진실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수국이 메인 오브제로 활용돼 신곡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번 신곡은 정승환이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사랑의 순간을 섬세한 노랫말로 풀어내며 정승환 특유의 감성 발라드를 완성할 예정이다.

정승환은 그간 ‘눈사람’, ‘이 바보야’ 등 다수의 발라드 히트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에서는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담아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치 오늘처럼’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정승환은 이번 신곡을 통해 더욱 짙어진 ‘사랑의 정수’를 들려줄 전망이다.

한편 정승환의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안테나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